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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동북아 첫 '버츄오소 심포지엄' 국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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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동북아 첫 '버츄오소 심포지엄' 국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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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사, 동북아 첫 '버츄오소 심포지엄' 국내 개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의 주요 국제행사인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을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버츄오소는 전 세계 58개국의 럭셔리관광 전문가 2만2천여명이 소속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난 15∼19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 버츄오소의 대표급 의사결정권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관광공사는 행사 기간 럭셔리 관광 홍보 설명회와 상품개발 팸투어, 환영 만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국내외 업계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관광공사는 특히 전 세계 관광기구 가운데 최초로 버츄오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029년까지 방한 럭셔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디스커버 럭셔리 코리아'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한 관광 데이터 공유를 통한 시장 분석과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에서 협력하고, 버츄오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0개 이상의 럭셔리 특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심포지엄 개최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최소 4천135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동북아시아 최초 버츄오소 심포지엄 개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 관광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관광의 패러다임을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전환하고, 전 세계 럭셔리관광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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