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오는 6월 5일부터 사흘간 강원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력해 매년 열리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피아니스트 김송현,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가 호흡을 맞춘다.
둘째 날에는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아드리앵 페뤼숑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한재민이 무대에 오르고 마지막 날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다음 달 6일까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계촌 클래식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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