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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통합회원 시대 열렸다…전국 상설관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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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통합회원 시대 열렸다…전국 상설관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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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관 통합회원 시대 열렸다…전국 상설관 무료 이용
    연간회원 1곳 가입하면 5곳 혜택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전국 국립과학관 중 한 곳의 연간회원권으로 다른 국립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언스 패스' 제도가 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사이언스 패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연간회원제를 운영 중인 과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국립과학관 중 한 곳에 가입하면 나머지 과학관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제도다.
    상설전시관이 상시 무료이고 별도 연간회원제가 없는 중앙과학관은 타 과학관 회원이 방문하면 감사 의미를 담은 별도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에 참여한다.
    기존 연간회원 가입자는 별도 절차 없이 21일부터 통합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부산, 대구, 강원과학관은 새로 연간회원제를 도입했다.
    각 과학관 연간회원제는 입장료 면제에 더해 기관별로 주차료 면제 및 감면, 가입선물 지급, 과학교육 프로그램 우선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연간회원 가입 관련한 사항은 각 국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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