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역량을 갖춘 유망 소상공인을 수출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해외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중기부는 수출 경쟁력이 강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모두 1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관세,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제품개선과 현지화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 디자인 고도화, 인증·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최대 1억원 제공한다.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소상공인 24 누리집(www.sbiz24.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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