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환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제주를 경유하는 싱가포르발 후쿠오카 노선 등을 연결해 제주공항에서 국제선 간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됐다. 외국인이 별도의 복잡한 비자 발급 절차 없이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무사증 입국 제도'를 운영하는 제주의 특성을 고려해 항공기 도착 전 사전여객정보(APIS)와 승객명부(SMAN)를 출입국관리소 등 관계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즉시 통보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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