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환경공단은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 ▲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범한 'AI·데이터 서포터즈'는 대학(원)생 12명으로 구성돼 오는 7월까지 각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영상·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가치를 국민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공공데이터 교육과 실무자 인터뷰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시 최종 발표회를 열어 최우수팀을 선정,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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