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임기모 주캐나다대사가 16일(현지시간)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대사로서 공식 외교 활동을 개시했다고 주캐나다 대사관이 이날 밝혔다.
캐나다 총독은 캐나다의 국가원수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대리해 국가 의례 임무를 수행한다.
임 대사는 서울대 서문학과를 나와 외무고시 25회로 1991년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미국참사관, 중남미국장, 주아르헨티나대사, 의전장, 주브라질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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