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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 종료…위험지역은 '심각'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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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 종료…위험지역은 '심각' 단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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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 종료…위험지역은 '심각' 단계 유지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단계…나머지는 '주의' 하향 조정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방역 강화 조치는 유지한다.
    이번 2025∼2026년 동절기에는 가금농장에서 62건,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겨울 철새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의 항원 검출이 20일 이상 이뤄지지 않는 등 위험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금농장에서도 지난 8일 충남 논산 오리 농장 발생 이후 추가 사례가 없어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별방역기간 종료 이후에도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독과 출입 통제 등 방역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등 위험도가 높은 5개 지역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특히 16∼17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이달 말까지 집중 소독 주간도 연장 운영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발생 위험은 낮아졌지만, 산발적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ju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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