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닭·오리·앵무새 등 조류 질병 검사를 의뢰할 경우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부검 소견과 검사 진행 상황, 최종 결과까지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검역본부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금 농가와 임상수의사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검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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