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000250]에 대해 코스닥시장 공시위원회 심의를 회부한 가운데, 삼천당제약 주가가 16일 장 초반 3% 넘게 하락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오전 9시 18분 현재 3.42% 내린 53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1.08% 내린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53만4천원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원회가 삼천당제약 공시 위반의 동기와 중요성을 고려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근거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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