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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대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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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대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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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유심 교체 첫날 18만건…대란 없었다
    예약 기반 운영·용량 증설로 서비스 안정화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첫날 처리 건수가 18만건을 넘어섰다.
    1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유심 업데이트는 9만5천986건, 유심 교체는 8만5천23건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난수화를 위해 전날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 대상 고객은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인근 파트너사 매장을 찾아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약 기반 운영과 현장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며 "운영 첫날에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설 등 추가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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