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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와이지엔터,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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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와이지엔터,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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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와이지엔터, 1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10일) 종가는 전장 대비 2.40% 상승한 5만1천200원이다.
    박수영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204억원)를 하회할 것"이라며 "당초 상반기 중 블랙핑크의 추가 공연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신보 발매 이후 별다른 투어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도 80억원으로 1분기 대비 53%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아직 이른 시점이지만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대폭 하향 조정한다"며 "2분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발매가 있지만 발매 관련 콘텐츠 제작비·판관비 등이 다소 크게 발생하고, 신보 발매 이후 본격 활동은 3분기부터인 점을 고려하면 마진에 대한 부담이 다소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보릿고개 같은 상반기를 지나면, 하반기는 좀 나아질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기대를 모았던 빅뱅 월드투어가 하반기로 예상되고,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등이 예정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박 연구원은 또 "지난 10일 종가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어느덧 12개월 선행 P/E(주가수익비율) 15배를 하회하는 수준까지 내려왔다"며 "트레이딩 관점에서라도 사볼 만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mylux@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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