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완전 통제…오판시 죽음의 소용돌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완전 통제…오판시 죽음의 소용돌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완전 통제…오판시 죽음의 소용돌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해상 봉쇄를 시도하면 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혁명수비대 매체인 세파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혁명수비대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해상 위 선박들을 조준경의 십자선과 함께 담은 영상을 함께 게시하며 실질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미국 및 동맹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경우 언제든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위협이다.
    혁명수비대의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명령을 내린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최강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 봉쇄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