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한국 주도 환태평양 연구협력…'퍼스트무버' 도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주도 환태평양 연구협력…'퍼스트무버' 도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주도 환태평양 연구협력…'퍼스트무버' 도전
    국제 공동연구·펠로우십 신설로 주도권 확보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국제기구 출범을 목표로 2027년부터 5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에서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전문가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역내 연구협력이 미약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주도로 환태평양 다자연구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출범을 통해 연구성과 창출, 우수연구자 국내 유치 및 국제 연구협력 프로그램 주도 경험을 쌓는다는 목표다.
    관련해 환태평양 역내 주요 국가들이 취지에 공감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정부 간 실무 논의에 참여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시범사업에서 다국적·초학제 연구팀 및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 지원 프로그램 신설 등을 논의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연구계의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향후 기획 과정에서 국내외 연구계 및 참여국 의견을 반영해 호라이즌 유럽, 휴먼 프런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에 비견되는 수준 높은 다자연구협력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