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PCM20230721000240990_P2.gif' id='PCM20230721000240990' title='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caption='[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국유재산을 관리하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관리하는 전국 75만 곳의 국유재산을 AI 기반 항공영상 변화탐지 시스템과 AR 기반 모바일 실태조사 시스템으로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AI 항공영상 변화탐지 시스템은 서로 다른 시기에 촬영된 100만 쌍의 데이터를 학습해 무단점유 등 토지 이용 변화 여부를 약 91% 정확도로 판별해준다. 아울러 스마트폰에 고정밀 GPS 장치를 연결해 촬영하면, AR 기반 모바일 실태조사 시스템이 실제 지적도를 겹치게 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경계를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이번 시스템으로 얻은 토지 이용 변화 데이터를 다른 기관과 공유해 공공 토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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