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방산기업은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2722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등이다.
이들 기업이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 납품 실적을 확인해주면, 수출입은행은 대출 한도 우대, 금리 인하 등으로 협력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1.2%포인트(p)의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대출 한도도 최대 20% 확대할 계획이다.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K방산의 상생 생태계 조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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