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청년 등 자산형성 도와 포용금융 정착"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29일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27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천억원의 기부금 출연을 약속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38개 미소금융재단 운영사 중 최초로 1천억원을 추가 출연했다"며 "이번 출연이 서민금융 인프라 강화, 포용금융 실행 체계 정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하느라 정작 자산을 형성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분이 많다"며 "신한금융은 이들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는 포용금융을 그룹의 '책임 경영'으로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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