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2년 6개월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총 모집한도는 4천억원 규모다. 모집은 31일부터 시작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상품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된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당사의 신용도와 IB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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