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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솔루션, 급락세 일부 만회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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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솔루션, 급락세 일부 만회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솔루션[009830] 주가가 27일 장 초반 급락했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에 낙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이날 한화솔루션은 전장 대비 3.12% 내린 3만5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8.70% 급락해 3만3천6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장중 한화솔루션은 이사회에서 2조3천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주가는 18.22% 급락 마감했는데, 이날도 장 초반 급락세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결정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투자의견을 하향한 점도 지속해 매도세를 자극하는 분위기였다.
    삼성증권 조현렬 연구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하면서 "유상증자를 통해 채무상환 및 3년 후 상업화를 계획 중인 신제품 투자를 계획한 점은 그 시점이나 규모 측면에서 투자자에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은 축소됐다.
    이날 장중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 경영진이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의 매입 규모는 30억원 정도로, 한화솔루션 측은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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