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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정청, 소포에 첫 '유류할증료'…유가상승에 고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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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우정청, 소포에 첫 '유류할증료'…유가상승에 고육책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 연방 우정청(USPS)이 연료비 상승에 대응해 소포에 처음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PS는 4월부터 소포 운송 비용에 8%의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소포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우편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송 비용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민간 택배업체인 페덱스(FedEx)와 UPS 등은 이미 연료 할증료를 부과해왔으며,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최근 이를 크게 인상했다.
    미국 내 이번 주 디젤 가격은 갤런당 5.38달러로, 1년 전에 비하면 51%가 올랐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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