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엑스,명예훼손 대응 위한 日정부 통신기록 보존 연장 요청 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엑스,명예훼손 대응 위한 日정부 통신기록 보존 연장 요청 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엑스,명예훼손 대응 위한 日정부 통신기록 보존 연장 요청 거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가 SNS상의 명예훼손 대책으로 일본 정부가 요청한 통신 이력 보존기간 연장을 거부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총무성은 지난해 통신사업자에 대한 지침을 개정해 SNS 접속 기록 등 이용자 정보를 최소 3∼6개월은 보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엑스 측은 올해 2월 비공개회의에서 총무성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회사 방침을 전달했다.
    신문은 "이동통신 업체나 미국 구글, 메타 등 사업자는 3개월 이상의 보존기간을 설정하고 있고 일부는 총무성 요청에 맞춰 기간을 늘린 사례도 있다"며 "엑스의 보존기간은 1∼2개월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엑스 측은 보존기간 연장 시 발생할 비용 부담 증가 등을 이유로 반대한 것으로 보이지만 온라인상의 명예훼손 피해자 구제에 차질이 생길 우려도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