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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중소도시 성장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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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중소도시 성장거점 육성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중소도시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유형별로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과 73종의 규제 특례를 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광역 교통망과 전략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거점 사업, 지역특화자원 활용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사업 등을 중심으로 5곳 안팎을 선정한다.
    대상은 수도권·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 지자체이며, 선정되면 국비 최대 100억원이 지원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 서비스 등 도시 기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성장촉진지역 70개 기초 지자체로, 올해 15곳 안팎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공모에 관한 상세 내용은 지역개발정보시스템(rd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선도지구는 올해 6월 말,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7월 말에 각각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역개발사업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선도지구 34개, 지역수요맞춤지원 186개 등 총 220개 사업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redfla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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