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중동 피해 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경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9개 영업본부장과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업 현장에서 접수된 기업들의 고충과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신보는 지난 5일부터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특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위기대응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중동 지역 진출 및 교역 기업을 추가하고, 보증료율은 최대 0.5%p 차감하고 있다. 강승준 이사장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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