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결승전…LCK서 2개 팀 출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오는 6월 말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MSI는 6월 28일 개막해 7월 12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대전컨벤션센터는 2023년 LCK 서머 결승전을 성황리에 치른 장소로, 대전시는 올해 MSI에도 탄탄한 지원을 약속한다.
MSI는 전세계 6개 지역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11개 팀이 출전하며, 국내리그 LCK에는 총 2장의 시드가 배정됐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6개 지역 1시드 팀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우승 지역 리그인 LPL의 2시드 팀 등 7개 팀이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CK와 LCS, LCP, LEC 4개 지역의 2번 시드 팀이 참가하며, 이 중 한 팀만 생존해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국내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에서 5월 21일부터 시작한다.

한 해 글로벌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를 총결산하는 월드 챔피언십(월즈)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북미 지역에서 열린다.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 4강전까지는 텍사스주 댈러스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챔피언이 결정되는 결승전은 11월 4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 티켓 판매는 오는 7월 중순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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