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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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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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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23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국제 유가 상승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3천원에서 9만1천원으로 올렸다.
    이날 최용현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관한 보고서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업스트림(원유의 생산)을 보유한 글로벌 상사 기업의 리레이팅(재평가)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주요 업스트림 판가 인상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팜유는 바이오연료 대체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오르고 있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며 "미얀마·호주 가스전도 판매가에 각각 1년, 4개월 시차로 유가 상승을 반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최근 지정학적 위기로 미국 에너지 노출도가 높은 기업이 유리한 국면이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수익 창출 기회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미국 LNG(액화천연가스) 오프테이크(Offtake) 물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조3천152억원에서 1조4천24억원으로 6.6% 상향 조정했다.
    그는 "지정학적 갈등이 늘어나는 글로벌 환경, 대미투자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및 희토류 미국 투자를 고려할 때 포스코인터내셔널 자산의 가치가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원자재 가격 수준이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평가가치)과 실적 추정치 모두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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