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한영국대사관과 23일부터 나흘간 '2026 한-영 합성생물학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합성생물학 기업 19곳과 영국 옥스포드 나노포어 테크놀로지스 등 영국 유망기업 8곳이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업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6월 영국에서 첫 행사가 열렸으며 참여 기업과 프로그램 등이 확대됐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특히 영국 기업들은 첨단바이오 분야 원천기술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대체식품, 바이오제조 등 전략 분야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26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리는 한-영 합성생물학 포럼에서는 양국 정부의 전략, 공동연구 성과, 바이오파운드리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한영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양국의 유망 합성생물학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확산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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