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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차관, 대우건설 대표 면담…"가덕도신공항 차질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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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차관, 대우건설 대표 면담…"가덕도신공항 차질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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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선 국토차관, 대우건설 대표 면담…"가덕도신공항 차질없게"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옥에서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의 김보현 대표이사와 면담하고 공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9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에 착수해 6개월 내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울타리 조성, 현장 사무소 설치 등 우선 시공분에 대해서는 기본설계가 끝나는 시점인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 뒤 2035년 개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홍 차관은 김 대표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선 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일괄 수행) 패스트트랙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며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 재무 상황 등을 모니터링해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홍 차관은 신속한 착공 및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허가 절차를 조속 이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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