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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전력 10분의 1 AI 과학자…국내 '원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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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전력 10분의 1 AI 과학자…국내 '원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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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픽] 전력 10분의 1 AI 과학자…국내 '원팀' 만든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바이오 AI 기업 바이오넥서스 방문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19일 인공지능(AI) 기업 바이오넥서스를 방문해 바이오 분야 'K-문샷' 추진을 위한 AI과학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넥서스는 바이오 분야에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연구, 진단, 치료 전 과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AI 과학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통합형 AI 상품을 구현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바이오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는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좋지만, 연구자들이 업데이트하기 힘들고 전기도 많이 써 운용이 쉽지 않다"며 "리벨리온 칩에 최적화하고 업스테이지 모델을 올려 제미나이나 오픈AI에서 나온 결과만큼 최적화해 전기가 기존의 10분의 1 정도 들어가게 하는 걸 상반기 내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AI 과학자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과정 시연, 국내 연구자들의 AI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AI는 전반적 연구생산성을 향상하고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패권 경쟁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다"며 "정부도 K-문샷과 같은 정책을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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