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19일 한국MICE산업발전협의회(KMA)에서 8개 지역 국제회의 전담조직과 함께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참가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중대형 국제회의를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협약식을 열었다.
공사는 지역 전담 조직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천만명 달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참가 기관들은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하고, 중대형 회의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공사는 오는 2028년부터 2035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 20건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만2천명 이상의 미래 방한 수요를 확보하고 약 3천68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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