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K증권 "CJ, 상장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증권 "CJ, 상장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증권 "CJ, 상장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SK증권[001510]은 19일 CJ 올리브영 호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른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5천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연구원은 "CJ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7천12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6천900억원)를 상회했다"며 "CJ 제일제당, CJ ENM, CJ CGV 등 주요 상장사가 4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지만, CJ 올리브영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방한 외국인 수 증가에 따른 오프라인 매출 성장과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세가 올리브영의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CJ 올리브영의 호실적이 CJ 주가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상장 자회사 실적 개선이 필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최 연구원은 "컨센서스에 따르면 4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CJ 제일제당과 CJ ENM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만큼 CJ 주가의 긍정적 흐름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7천870억원으로 지난해(2조5천320억원)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