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날까지 서울과 원주 등에서 '2026 해외지사장 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외래관광객 3천만명 조기 달성' 목표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지난 17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를 열어 중화권과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전날에는 원주 본사에서 사장 주재로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를 열어 30개 해외지사장과 함께 특화 사업을 논의했다.
공사는 '포스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연계한 지역관광 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안동 만휴정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의 주요 무대였던 경주 엑스포공원과 국립경주박물관, 야간관광 명소인 동궁과 월지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