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93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한국앤컴퍼니에서 45억3천700만원, 한국타이어에서 47억5천300만원을 받았다.
조 회장의 보수 총액은 92억9천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전체 보수 104억3천100만원보다 11억원가량 감소한 것이다.
한국앤컴퍼니에서 받은 보수는 3.8%, 한국타이어에서 받은 보수는 16.8% 줄었다.
두 회사는 이에 대해 회사의 전반적인 성장 견인과 한온시스템 인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도 장·단기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금도 지급했다.
m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