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 284.55
  • 5.04%
코스닥

1,164.38

  • 27.44
  • 2.41%
1/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45억7천818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45억7천818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보수 145억7천818만원
    아시아나서 보수 9.8억 첫 수령…대한항공 직원 평균 9%↑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145억7천818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및 한진칼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한진칼에서 61억7천600만원, 대한항공에서 57억500만원, 진에어에서 17억1천만원, 아시아나에서 9억8천718만원을 받았다.
    지난 2024년 보수 총액과 비교하면 42.7% 늘었다. 한진칼에서 받은 보수는 48.7%, 대한항공과 진에어(2024년은 4∼12월 수령)에서 받은 보수는 각각 11.8%, 78.9% 증가했다. 아시아나에서는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인 지난해 1월부터 보수를 받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 이후의 사업 규모 및 책임과 역할을 고려해 보수를 책정·지급했으며, 전 임직원에게 경영 성과급 및 안전장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의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칼에서는 계열사 추가 편입 등 그룹 사업 확장에 따른 책임경영 강화 및 계열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지급했으며 경영 성과급도 포함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는 통합 대한항공 및 통합 진에어 출범에 대비한 책임 경영 강화 등을 위해 보수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들 보수는 모두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했으며, 보상 위원회의 사전 검토 및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확정·지급됐다고 각 회사는 설명했다.
    작년 대한항공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2천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한진칼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도 1억4천600만원으로 11%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2023년 노사 합의에 따라 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를 월정급여의 500%로 확대했고, 지난해 3월 2024년 경영성과급 500%를 지급한 바 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