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정부 6개 부처와 동반성장위원회, 경제단체 등과 공동으로 다음 달 28∼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테슬라, 한미약품, SK쉴더스, 더핑크퐁컴퍼니 등 주요 기업들과 주요 그룹 우수 파트너사, 중견·중소·스타트업 등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7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채용상담관, K-디지털 트레이닝관, 집중면접관, 취업 선배와의 1:1 대화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 전후에는 사람인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된다.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및 면접·상담 예약, 온라인 채용 접수, 취업 선배와의 대화 예약 등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 말까지다.
사전 취업 특강 '청년취업 밋업데이'도 오는 25일과 다음 달 1일 두 차례 개최된다. 각각 채용 트렌드 특강과 정보기술(IT) 구직자 특화 특강 및 멘토링을 위주로 꾸려진다.
한경협은 "박람회 이전부터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채용 연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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