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H투자증권 IMA영업 가능 종투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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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NH투자증권 IMA영업 가능 종투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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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NH투자증권 IMA영업 가능 종투사로 지정
    한국투자·미래에셋證 이어 세 번째…"모험자본 공급 기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위원회가 18일 NH투자증권[005940]을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과 물적 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 상충 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이 종투사로 지정되며 국내에서 IMA 사업자는 모두 3곳으로 늘어났다.
    금융위는 "이들 증권사가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ykb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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