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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4월 금통위 금리 동결…전쟁에 하반기 인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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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4월 금통위 금리 동결…전쟁에 하반기 인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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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증권 "4월 금통위 금리 동결…전쟁에 하반기 인상 가능"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2.50% 수준을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지욱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으나 현재로서는 동결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 초기인 만큼 금융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으며, 물가에서는 수요 측면의 압력이 높지 않은 가운데 공급 측면의 압력은 5월 경제 전망까지 시간을 두고 면밀히 검토하는 방향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연임 가능성이 있으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인 부분 또한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번 전쟁으로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은 커졌다고 지적했다.
    현재 5∼12월물 브렌트유 선물 평균 가격은 배럴당 88.4달러로, 한국은행의 2월 경제전망 당시 2026년 브렌트유 64달러 전제치를 큰 폭으로 웃돌고 있다.
    그는 "통화 정책 담당 부총재보가 기자 설명회에서 '비용 측 물가 상승이어도 장기간 이어지면 기대에 영향을 미치므로 통화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면서 "이번 전쟁이 3월 내에 종결되더라도 고유가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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