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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인 설립'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대 11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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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인 설립'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대 11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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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인 설립'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대 11회 졸업식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남부 내륙국 말라위에 한국 기업인이 세운 대양대학교(Daeyang University)가 제11회 졸업생 87명을 배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3일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대양대 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브라이트 음사카 말라위 교육부 장관과 피터 알렉스 반다 릴롱궤 시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을 격려했다.
    음사카 장관은 축사에서 "대양대와 말라위 정부 간 협력이 말라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졸업생들에게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호대에서는 총장 공로상을 받은 펠리스타 마시탈라가 어머니 조세핀 가와니와 함께 모녀 졸업생으로 학사 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대양대는 해운회사 대양상선의 정유근 회장이 2010년 말라위에 설립한 대양간호대를 바탕으로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 대학이 출범하면서 이듬해 종합대학으로 말라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았다.
    2022년 경영대가 추가돼 3개 단과대학을 갖췄으며 올해까지 모두 6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 재정은 정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아프리카기적재단(Miracle for Africa Foundation)이 뒷받침하고 있다. 재단은 2008년부터 말라위에서 대양누가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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