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에스티팜[237690]은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의 약 32.8%에 해당한다.
에스티팜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토대로 올리고 수주잔고가 3천560억원, 총 수주잔고가 4천635억원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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