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082640]은 자녀 성장기부터 성인 이후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인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금액이 커지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20년 이후부터는 보장 금액이 최초 가입 금액의 200%까지 늘어난다. 예를 들어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천만원이면 20년 후에는 두 배인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자녀의 어린 시절 보장은 물론 성인 이후 치료비 상승까지 고려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