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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월 일자리 얼마나 늘었나…수입물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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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월 일자리 얼마나 늘었나…수입물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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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2월 일자리 얼마나 늘었나…수입물가도 관심
    금융위, 금융권과 중동 사태 점검 회의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세원 임수정 기자 = 다음 주(16∼20일)에는 최근 일자리와 수입 물가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공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18일 '2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1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일자리 사정이 나아졌을지 주목된다.

    19일에는 '2025년 혼인·이혼 통계'가 나온다. 2024년의 경우 혼인 건수가 2만9천건 늘어 1996년 이후 28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혼인 연령, 초혼 부부의 연령 차이, 외국인과 결혼 건수 등을 통해 결혼 트렌드 변화도 엿볼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 3월호를 발간한다. 지난달 그린북에서 재경부는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 등 지정학적 위험을 국제 유가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17일 '2월 수출입물가지수(잠정)' 결과를 발표한다.
    1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143.29)는 지난해 12월(142.68)보다 0.4% 올라 일곱 달째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7개월 연속 오름세는 2018년 1월∼7월 이후로 7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은 떨어졌지만, 1차금속제품·광산품 등의 가격 강세가 수입 물가를 끌어 올렸다. 2월의 경우 1월보다 원/달러 환율까지 다소 상승한 만큼 8개월 연속 수입 물가가 올랐을지 주목된다. 수입 물가는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연다. 올해 중소금융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17일에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담당자(CRO) 등과 간담회도 진행한다.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와 주가연계증권(ELS) 마진콜 관련 리스크 관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여신 정리,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은행·보험·여전·저축은행 등 주요 금융업권과 중동 사태 관련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업권별 위험 요인과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할 계획이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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