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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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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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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주일대사관서 서훈식…윤호중 행안장관·日의원 등 참석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일관계 개선에 힘써온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이 12일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이혁 주일 한국대사는 이날 오후 도쿄 대사관에서 가와무라 회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수교훈장은 국권 신장, 우방과의 친선에 뚜렷하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며, 광화장은 5개 등급 중 가장 높다.
    가와무라 회장은 집권 자민당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부과학상, 관방장관을 지냈다. 그는 2013년부터 8년 넘게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맡았고, 작년 5월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에 취임해 한일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혁 대사는 "가와무라 회장의 정치 인생은 한일·일한 관계 발전 과정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며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공헌을 생각하면 본래 더 빨리 (훈장이) 수여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와무라 회장에 대해 "20년 가까운 기간에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한일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이 더 가까운 사이가 되도록 헌신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가와무라 회장은 고향인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 하기(萩)시 등 동해 연안에는 재일교포들이 많았고 그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한일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수식에는 가와무라 회장 가족과 다케다 료타, 나가시마 아키히사, 누카가 후쿠시로, 나카타니 겐 등 일본의 중진 국회의원들, 한일친선협회 중앙회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도 참석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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