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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전株, 유가 상승에 '대안 에너지' 관심 커지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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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전株, 유가 상승에 '대안 에너지' 관심 커지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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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원전株, 유가 상승에 '대안 에너지' 관심 커지자 상승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자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전 관련 종목의 주가가 12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오른 10만2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한전KPS[051600](2.49%), 한전기술[052690](1.52%), 현대건설[000720](1.81%), 대우건설[047040](3.92%), 비에이치아이[083650](1.20%)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대안적 에너지에 대한 수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강현기 DB증권[016610] 연구원은 "이란 사태로 유가가 상승할 때 대안적 에너지는 당연히 상대적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원전 관련 기업 상당수는 순수 건설 분야에도 강점이 있다"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동 지역의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이곳에서의 수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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