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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라인플러스,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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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라인플러스,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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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픽] 라인플러스,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
    CS·영업 자동화 플랫폼 '액트엔진 AI' 공개
    태국 배달 플랫폼 적용…처리시간 60% 단축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라인(LINE)의 한국 법인인 라인플러스가 고객 응대(CS)와 영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액트엔진 AI'를 출시하고 아시아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인플러스는 12일 기업의 고객 상담과 영업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플랫폼 액트엔진 AI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과 달리 고객 상담 대응과 불만 처리, 영업 제안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다고 라인플러스는 설명했다.
    기업이 이 플랫폼을 적용하면 통합 관리 화면에서 AI 상담·영업 에이전트를 구축해 고객 응대와 마케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라인플러스에 따르면 CS에 특화한 AI 에이전트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출시됐다. 현지 최대 배달·모빌리티 플랫폼인 '라인맨 웡나이'에 도입돼 연간 약 36만건의 입점 사업자 문의를 자동 처리하고 있다.
    이 에이전트는 기존 상담원 대비 문의 처리 시간을 60% 단축하고 응답 정확도는 16% 높였다고 라인플러스는 전했다.
    지난달 출시된 영업 특화 AI 에이전트는 고객 주문 패턴과 방문 주기, 할인 민감도 등을 분석해 맞춤형 프로모션을 제안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기존 영업 조직이 관리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24시간 맞춤형 영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액트엔진 AI는 기업이 보유한 CS·영업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정제해주는 역할도 지원한다.
    라인플러스는 액트엔진 AI를 기반으로 금융·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B2B AI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텍스트 중심의 AI 에이전트를 넘어 CS와 영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이스 기반 AI 에이전트도 준비 중이다.
    신현준 라인플러스 B2B AI 사업 총괄은 "태국 배달 플랫폼에서 검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핵심 AI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라인플러스는 일본에 본사를 둔 LY주식회사의 그룹사로서 라인 서비스 등의 개발 업무와 태국, 대만 등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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