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리뉴얼(새단장)을 알리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지난 1월 리뉴얼에서 새로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췄으며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쌀증류주로 변경했다. 포장 디자인도 바꿨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당했다'는 설정 아래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방탈출 체험 형식으로 운영된다.
팝업 공간은 새로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방탈출 체험존,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제작할 수 있는 굿즈존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마지막 공간에서는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예스24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패스트트랙을 예약해 우선 입장하거나 현장 대기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후 3년여 만에 처음 리뉴얼한 '새로'의 특징을 강조하고자 박물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적극적 마케팅으로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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