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9.95

  • 77.36
  • 1.40%
코스닥

1,136.83

  • 0.85
  • 0.07%
1/2

정부,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수립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수립 착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수립 착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정부가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전시산업 발전 관계기관 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부산·광주 등 지방자치단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 전시업계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국내 전시산업 발전방안' 발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 육성, K-전시산업의 해외진출 확대 등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강화, K-푸드·뷰티 등 소비재 전시회 기획,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지방 대표 전시회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시산업은 수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전시장 주변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이 공유되는 산업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주요 선진국들도 CES, 하노버메세와 같은 대표 전시회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감찬 실장은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계부처,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강점과 기회를 활용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올해 상반기까지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