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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기름값 하락 전환…휘발유 1천946원·경유 1천96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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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기름값 하락 전환…휘발유 1천946원·경유 1천96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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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평균 기름값 하락 전환…휘발유 1천946원·경유 1천967원
    전국 평균 휘발윳값·경윳값은 여전히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중동 전쟁의 조기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80달러 대로 떨어진 가운데 서울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46.3원으로 전날보다 3.3원 내렸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도 4.6원 하락한 1천966.9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06.9원으로 전날보다 4.3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천931.5원으로 5.1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9일)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뒤 80달러대로 내려간 상태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는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번 주 중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한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jak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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