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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K콘텐츠 인기에 1월 놀월드 플랫폼 이용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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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K콘텐츠 인기에 1월 놀월드 플랫폼 이용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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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유니버스 "K콘텐츠 인기에 1월 놀월드 플랫폼 이용자 최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놀유니버스는 인바운드(방한) 플랫폼 '놀월드'(NOL World)의 지난 1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264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년 전의 33배에 달한다.
    놀월드 회원 수는 지난 1월 한 달간 30만명 늘어, 누적 870만명을 넘었다.
    놀유니버스는 대형 K팝 콘서트 티켓 판매 효과와 지난달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이뤄진 예약 등으로 인해 지난 1월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연 예매를 계기로 유입된 플랫폼 이용자들이 교통과 체험 상품도 같이 구매하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놀월드 내 투어·액티비티(Tour&Activity) 상품 구매 건수는 1년 전의 20배 수준으로 늘었다.
    투어·액티비티 상품 중에서는 공항철도와 공항 픽업 서비스 등 교통 상품 구매 건수가 많았다.
    또 강력한 줌 기능으로 '콘서트 필수템'이 된 '갤럭시 울트라' 대여 서비스와 한복 대여 상품 역시 인기를 끌었다고 놀유니버스는 설명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K팝 콘서트를 계기로 유입된 글로벌 이용자들이 티켓 구매에 그치지 않고 교통과 현지 체험 상품을 함께 예약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며 "놀월드는 공연을 중심으로 여행 전반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12월 단행한 플랫폼 개편도 이용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놀유니버스는 기존 '인터파크 글로벌' 브랜드를 놀월드로 전환하며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확대했다.
    또 K팝 콘서트와 팬미팅, 공연 티켓 예매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했고 항공과 숙소, 액티비티, 교통을 함께 예약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구조로 서비스를 재편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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