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그룹에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설루션을 공급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광진그룹과 '자동차 부품 제조공정 혁신 및 로봇 자동화 설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로보틱스는 2027년까지 광진그룹 국내외 공장에 총 100대 이상의 제조용 로봇 설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두산로보틱스의 제조용 로봇 설루션은 기존 공장 레이아웃(배치)을 변경하지 않아도 되며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인다.
아울러 양사는 광진그룹의 부품 제조 공정에 맞춤화한 로봇 설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불량률 0% 달성 등 두산로보틱스 제조용 로봇 설루션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조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