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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앞둔 기름값 상승세 주춤…휘발유 1천895원·경유 1천918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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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앞둔 기름값 상승세 주춤…휘발유 1천895원·경유 1천918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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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원 앞둔 기름값 상승세 주춤…휘발유 1천895원·경유 1천918원(종합)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다소 완만하게 오르는 모습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895.3원으로 전날보다 5.9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천917.8원으로 7.2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45.7원으로 전날보다 4.0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3.8원 상승한 1천967.2원으로, 이날 오전 9시(1천968.2원)보다 1.0원 내렸다.

    최근 하루 수십 원씩 오르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정부의 엄중 경고에 가격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유업계에서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분을 공급가격에 모두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유가 변동이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유가 등 변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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