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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케이뱅크 투자의견 중립…"가계대출 확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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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케이뱅크 투자의견 중립…"가계대출 확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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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증권, 케이뱅크 투자의견 중립…"가계대출 확대 쉽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6일 케이뱅크[279570]가 가계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투자 의견 '중립'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백두산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IPO(기업공개) 후 기존 주주 간 계약 효력이 실효되면서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이 9천740억원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케이뱅크가 "11조2천억원 대출 확대 여력이 생기며 이는 민감도상 이자이익 1천830억원, 영업이익 494억원 개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가계부채 총량규제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로 인해 가계 대출을 늘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소기업 대출이 성장의 돌파구이지만 금융기관 간 기업대출 취급 경쟁 심화 속에서 신규 여력만큼 빠르게 대출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다만 그는 "기업가치 관점에서는 디지털 자산업에 대한 청사진도 중요하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그 안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산업 진흥책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경우 동사를 둘러싼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리레이팅(가치평가 배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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